오늘:
0
어제:
0
전체:
0
2006.10.12 20:57

슬픈 하루.

조회 수 2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렇게 슬플수가 없다.

이렇게 초라해 보일 수 없다.

이렇게 아쉬워 보일 수 없다.

.... 지나가는 길에 무릅을 꿀었다.

한심하게 아니 이젠 참을수가 없었다.

나의 아픔을 고통은 서서히 뼈속부터...

살을 바르고 칼로 뼈를 갈르듯

고통과 지긋한 칼 같은 아픔은....

가는 길에 무릅을 꿇고 내 자신을 버려본다.

이놈... 쓰래기만도 못한놈이

큰 꿈은 무슨 개꿈을~

모든것은 나로 하여 시작하거를

내 몸 하나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긴 휴식이 필요할것같다.

체력이 -200% 다.
?

QNA 게시판

질문/답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홈페이지에 글을 적는 이유. 조량 2009.10.04 1104
181 MT후기 조용덕 2006.10.01 198
180 언행일치 조용덕 2006.10.07 199
179 인적이 드문 것 같다. 2 조용덕 2006.10.08 230
178 코치카터, 위워솔져스, 곽원갑을 본후 조용덕 2006.10.08 196
177 무책임합니다. 조용덕 2006.10.10 176
» 슬픈 하루. 조용덕 2006.10.12 207
175 무엇을 원했나? 조용덕 2006.10.15 245
174 변화? 조용덕 2006.10.18 210
173 도성 조용덕 2006.10.22 170
172 세상에서 제일 힘든일. 조용덕 2006.10.22 177
171 대단해! 다 읽은사람 코멘트 부탁! 3 조용덕 2006.10.22 195
170 말할 수록 까먹는 사람. 조용덕 2006.10.27 202
169 천하가 감 히 놀랄 자. 조용덕 2006.10.29 199
168 당연하다는거? 조용덕 2006.11.03 208
167 당신게 많은 걸 기대하였습니다. 조용덕 2006.11.04 196
166 사나이 이왕 태어 났으면.. 조용덕 2006.11.08 184
165 재현이형 카페에 쓰여져 있는 말 조용덕 2006.11.08 220
164 꽁추 하나 깊게 몰아 피며... 조용덕 2006.11.15 223
163 여기까지인가? 조용덕 2006.11.17 204
162 프리드먼 사망 조용덕 2006.11.17 176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9 Next
/ 19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