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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2 20:57

슬픈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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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슬플수가 없다.

이렇게 초라해 보일 수 없다.

이렇게 아쉬워 보일 수 없다.

.... 지나가는 길에 무릅을 꿀었다.

한심하게 아니 이젠 참을수가 없었다.

나의 아픔을 고통은 서서히 뼈속부터...

살을 바르고 칼로 뼈를 갈르듯

고통과 지긋한 칼 같은 아픔은....

가는 길에 무릅을 꿇고 내 자신을 버려본다.

이놈... 쓰래기만도 못한놈이

큰 꿈은 무슨 개꿈을~

모든것은 나로 하여 시작하거를

내 몸 하나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긴 휴식이 필요할것같다.

체력이 -200%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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