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슬플수가 없다.
이렇게 초라해 보일 수 없다.
이렇게 아쉬워 보일 수 없다.
.... 지나가는 길에 무릅을 꿀었다.
한심하게 아니 이젠 참을수가 없었다.
나의 아픔을 고통은 서서히 뼈속부터...
살을 바르고 칼로 뼈를 갈르듯
고통과 지긋한 칼 같은 아픔은....
가는 길에 무릅을 꿇고 내 자신을 버려본다.
이놈... 쓰래기만도 못한놈이
큰 꿈은 무슨 개꿈을~
모든것은 나로 하여 시작하거를
내 몸 하나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긴 휴식이 필요할것같다.
체력이 -200% 다.
이렇게 초라해 보일 수 없다.
이렇게 아쉬워 보일 수 없다.
.... 지나가는 길에 무릅을 꿀었다.
한심하게 아니 이젠 참을수가 없었다.
나의 아픔을 고통은 서서히 뼈속부터...
살을 바르고 칼로 뼈를 갈르듯
고통과 지긋한 칼 같은 아픔은....
가는 길에 무릅을 꿇고 내 자신을 버려본다.
이놈... 쓰래기만도 못한놈이
큰 꿈은 무슨 개꿈을~
모든것은 나로 하여 시작하거를
내 몸 하나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긴 휴식이 필요할것같다.
체력이 -200%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