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
어제:
0
전체:
0
2006.10.12 20:57

슬픈 하루.

조회 수 2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렇게 슬플수가 없다.

이렇게 초라해 보일 수 없다.

이렇게 아쉬워 보일 수 없다.

.... 지나가는 길에 무릅을 꿀었다.

한심하게 아니 이젠 참을수가 없었다.

나의 아픔을 고통은 서서히 뼈속부터...

살을 바르고 칼로 뼈를 갈르듯

고통과 지긋한 칼 같은 아픔은....

가는 길에 무릅을 꿇고 내 자신을 버려본다.

이놈... 쓰래기만도 못한놈이

큰 꿈은 무슨 개꿈을~

모든것은 나로 하여 시작하거를

내 몸 하나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긴 휴식이 필요할것같다.

체력이 -200% 다.
?

QNA 게시판

질문/답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홈페이지에 글을 적는 이유. 조량 2009.10.04 1086
201 한경희 교수님 말씀데로... 조용덕 2006.11.24 230
200 프리드먼 사망 조용덕 2006.11.17 173
199 여기까지인가? 조용덕 2006.11.17 201
198 꽁추 하나 깊게 몰아 피며... 조용덕 2006.11.15 220
197 재현이형 카페에 쓰여져 있는 말 조용덕 2006.11.08 215
196 사나이 이왕 태어 났으면.. 조용덕 2006.11.08 184
195 당신게 많은 걸 기대하였습니다. 조용덕 2006.11.04 194
194 당연하다는거? 조용덕 2006.11.03 207
193 천하가 감 히 놀랄 자. 조용덕 2006.10.29 198
192 말할 수록 까먹는 사람. 조용덕 2006.10.27 199
191 대단해! 다 읽은사람 코멘트 부탁! 3 조용덕 2006.10.22 194
190 세상에서 제일 힘든일. 조용덕 2006.10.22 173
189 도성 조용덕 2006.10.22 170
188 변화? 조용덕 2006.10.18 209
187 무엇을 원했나? 조용덕 2006.10.15 244
» 슬픈 하루. 조용덕 2006.10.12 204
185 무책임합니다. 조용덕 2006.10.10 175
184 코치카터, 위워솔져스, 곽원갑을 본후 조용덕 2006.10.08 194
183 인적이 드문 것 같다. 2 조용덕 2006.10.08 226
182 언행일치 조용덕 2006.10.07 195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9 Next
/ 19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