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
어제:
0
전체: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http://socialxe.net/






http://socialxe.net/

 
 XE에서 댓글과 게시판 그리고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Textyle 에 드디어 소셜을 연결시키기 시작했다.

 잠시 봐서 따라해서 설치해 봤지만 머리에 쥐가 나는듯 하다.



 XE 는 NHN에서 인수해서 네이버거다. 티스토리는 다음에서 인수했다. 텍스트큐브는 구글에서 인수했다.


 그리고 보면 다들 대단한 블로그들인데 큰 회사에 넘어가는 것은 당연한 것 같다.



 아무튼 소셜XE는 앞으로 제로보드 내에서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미투데이로 공동으로 댓글 등록 및 로그인을 해준다는데


 설정하는게 쉽지만은 않는다.





 하지만 기술에 놀랍다.




 제로보드와 함께한지 언 10년 html 언어를 포기한체 오직 응용과 실천을 위해 함께 해 왔었다. 이젠 통합이라는 가늠할 수 없는 크기와의 전쟁을 하고 있다.


 네이버는 XE의 개발력을 바탕으로 절대로 지지 않는 완벽한 밑바탕을 가지고 있고,

 구글은 안드로이드라는 "구글의 반란" 이라는 이름으로 컴퓨터 업계의 용호쌍벽을 이루고 있다.

 애플의 "진리"는 이제 당연스럽게 말하는 변화무쌍한 시대에 살고 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그리고 제로보드가 오픈으로 갈 때 그들은 머하고 있는가?

 언제까지 폐쇄적인 사고관념에 사로잡혀 싸이월드 처럼 1촌만 등록하려고 하는건가?

 오픈이면 아에 모두 오픈하고, 닫을려면 아에 기밀등급으로 분류해서 닫아야 한다고 본다.




  난 아주 조그만 일을 하고 있을 뿐이다. 데이터가 있어야 분류를 나눠 카테고리를 정할 수 있고,

흔적을 남겨야 내가 지난 과거에 삶을 돌이켜 내일을 비출 수 있고, 사진을 가지고 있어야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다.

?
  • ?
    Zholiang 2011.02.10 17:34
    블로그로 8군대가 뻣치고, 소셜로 4군대가 추가로 뻣치니... 복잡하기 그지 없구나.

News

새로운 소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 MS Win7 sp1 정식 버전 Zholiang 2011.02.23 175
76 인터넷 북마크 www.delicious.com 소개 Zholiang 2011.02.22 130
» 제로보드와 소셜의 합체 "진화의 끝은 아직도 보이지 않는다." 1 Zholiang 2011.02.10 183
74 개인 홈페이지에 유트브 음악 넣기 (자동재생) Zholiang 2011.02.10 177
73 티스토어 2010 우수블로그 300 조량 2011.02.07 104
72 조량 추천 RSS 주소들 Zholiang 2011.02.05 198
71 크롬 웹 스토어 file 조량 2011.02.04 157
70 사진방 도메인 재조정 및 전면적 오픈 file 조량 2011.02.04 132
69 소셜 커머스 조량 2011.01.22 127
68 이메일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조량 2011.01.22 146
67 난 갈 것이다. 조량 2011.01.16 141
66 군인 1명이 갖는 탄창수 file 조량 2011.01.11 157
65 맙소사 조량 2011.01.11 133
64 겁없는 10대 해커 디도스 공격 조량 2010.12.21 186
63 Qik 서비스 안내 조량 2010.11.28 245
62 동대문 지도 file 조량 2010.11.18 408
61 청계천 도매상가 지도 file 조량 2010.11.18 283
60 야간산행에 대한 추억 조량 2010.11.15 191
59 전국 하이포크 판매점 주소 및 연락처 조량 2010.11.12 283
58 사진보관에 대한 원칙이 변경되었습니다. 조량 2010.11.07 16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