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예시를 통해 알아보자.
고등학교 때 인터넷 동아리 활동 시 상당한 여러 모임들과의 관계를 유지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였다. 이것은 향후 모든 모임에서도 같이 실행된 것이다.
인터넷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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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 대학 인터넷 동아리
--> 교내 기능장 모임
--> IT전문 포탈
--> 컴퓨터 동호회
=> 이런 모임을 함께 유대관계를 형성 및 정보를 파악하기 위한 장치로써 활용을 하는 것이다.
바퀴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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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달리자
--> 죽거나 혹은 달리거나
--> 도로싸이클
--> 아무추어자전거어행동호회
--> 팀샤크
--> 영진MTB
--> 풍암MTB
--> 나주 싸이클부 선수들
--> 와이들바이크
--> 각종 쇼핑몰
=> 한 지역에서의 모임은 다른 지역모임과 통합적으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단체모임활동의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전국에 해당하는 광활한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대규모적 활동이 가능하게 할 수 있다. 또한 각종 새로운 소식과 정보는
커뮤니티에서의 활동을 함께 동반한다면 효과는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이다.
637대대 통신분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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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포 분대장, 6번 포수
--> 포대장, 부관 및 각 간부
--> 알파~챨리까지의 간부
--> 각 부대의 통신부대원
--> 연대 통신간부
--> 사단 통신장교
--> 지역 회로 위치및 동향 파악
=> 누구나 자신의 할일이 정해져 있다며 그것만큼 쉬운일이 어디있겠냐 만은, 이하 부대만 관리해도 되는 직책에 있었던 사례이다. 이를 통해 상당히 폭넓은 네트워크를 운용할 줄 알고, 또한 정보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는 사례라고 본다. 본 사례는 절대 지침으로 내려온게 아니라는 점 알기 바람.
증권동아리 BI-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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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기수에 이르는 기장
--> 인문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모든 교수님들
--> 정보를 습득하고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커뮤니티
--> 전남대 블래쉬 및 전남권을 벗어난 전북권 이상 전국권의 모임 연계성
--> 각 기업에 임하는 선배님들과의 연계와 다른 대학의 인적자원시스템의 활용
--> 정부적 지원에 이르는 대표적 성향에 따른 교육지침방향
--> 전부대원
--> 지점장님들과의 네트워킹
=> 아래로만 본다면 할일이 없겠지만 어디를 보고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일은 수없이 많다.
바이오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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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의 활용에 대한 집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