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아픈 일이다.
누구는 영광을 누구는 절망을...
그게 나의 선조가 나에게 남겨준 대단한 과업이다.
그들은 자신의 후예를 위해 대영광의 문화를 이룩하여 세계를 번창하게 한 방면,
누구의 자식의 후예들은 속국으로의 비굴함과 민족전통의 노예로 살게 하였다.
그 구조를 따져본다면 아무도 그 누구도 욕하거나 두려워 하지 않지만
역사상 강국을 향해 약국은 단결로 모여 싸워 이겼냈으며,
지속적 순환을 가져왔다.
나의 아니 우리의 자손들은 자자손손 1000대에 이르러 노예로 살아갈 것임을 분명히 여겨
안타까움에 그치지 않고, 치를 떨 정도로 혹독한 훈련을 통해 부귀영화와 같은 영광을 누리기를 희망한다.
쉽지만은 않은 일이며, 10에 9명은 싫다 하지만 그중에 1명만 살아남아 다시 10을 만들게 될 것이다.
이게 이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