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불완전은 늘 완벽함을 꿈꿉니다.
허나 완벽함이 나오는 상황에 진입하는 것은 이미 늦습니다.
그렇다면 99% 라면 당신은 뛰어들 것이겠죠.
또한 51% 라면 어떻습니다. 이것 또한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나 49% 와 50% 51%의 차이는 경제학적으로 엄청난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1%의 중요성은 여기서 대두되는 것 같지요.
허나 다른 그냥 1% 라면 어떻습니까?
어떤일이 발생될 확률 100개씩 상황을 예측하여 각 상황별 가능한 퍼센티지를 측정할때
1% 라도 가망성이 있다면
우리는 그 상황을 무시해야 하는 걸까요? 아니면 준비해야 할까요?
단 물론 다른 가능서잉 높은 99% 대체안을 준비하겠지만 언제든지 그 1%를 향해
발을 내 딛을 준비는 하고 있어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