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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생각할때는 제 3자의 입장으로써 개념을 객관적으로 이해시켜야할 필요가 있지만 스스로 역시 한국인이므로 그 문제를 더더욱 따져보기로 하자.


몇가지를 적어보겠다.

1. 2002년 월드컵의 붉은 악마의 환호성
    - 치우천왕이 우리의 역사로 편입이 되지 않는 어리석은 학습관을 가지고 있는데도 치우천왕이 우리의 역사라고 우기고 있다. 또한 학계쪽에서는 단군이전의 시대를 인정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역사적 복구 사업을 진행하지 않고 있다. 이는 일본과 중국의 주변국가들의 교과서 문제에 대한 교육문제에 얼마나 소홀히 하고 있는지 알수 있는 자료들이다.

    - 한국이면 무조건 광하문거리로 나와 "대한민국"을 외친다! 피는 못속이나? 자신들의 열망이 결국은 축구경기로 표현되는 것을 영광하여 세계의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엄청난 인파의 단결의지를 보여주었다. 세계속에 그런 민족이 있던가? 이는 긍정적 해석과 부정적 해석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다는 점이다. 긍정적 해석은 한국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단합심과 애국심이 강하다는 국민의 의지를 보여줄 수 있었다. 그러나 부정적 해석은 한국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바보같은 나라인지를 전 세계에 표출할 수 있었던 것이다. 세계화라고 한다. 한국시장에서 유일하게 망한 기업들이 한두군대가 아니다. 즉 한국은 "이상한 나라"라고 불리운다. 고집도 쌔다.

2. 주한미군의 철수

   - 미군이 한국을 철수할 수 있을거로 보나? 그럼 철수하면 좋나? 우리는 과연 미국에 대해 등을 돌릴 수 있는 나라인가?/


   - 대한민국이 50년대 이후 누구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왔나? 스스로 어거지를 표출할 필요가 없다. 언제나 부족한 나라의 아우성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스스로 강해질 생각은 없고, 언제나 뒷에서 이래라 저래라 한다. 그러다 앞에서 장렬하게 죽으면 또 민족영웅이라고 칭한다.

   - 민족영웅은 무엇이고, 영웅은 과연 무엇일까?


3. 박정희대통령 그분은 누구인가?

   - 누군들 그렇게 하고 싶었겠냐만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의 길이었던 것으로 본다. 만약 그 시대에 내가 있었다면 그만큼 큰 결정을 할 수 있었겠나? 그런 결정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이글에 반박하는 글이 있을 테지만...)

4. 대학생들의 가슴속의 억압

이 주제가 이번 글의 관점인데 너무 늦게 나왔다.


1) 대학생들의 짓눌렸던 학습에 대한 억압의 표출
    -> 대학 술문화의 연결 및 시민단체로 인한 억지형식의 집회들
2) 과연 그들은 무엇을 위해 집회를 진행하는가?
    -> 집회에 가면 여러 학생들과 만날 수 있다. 또한 사고방식을 넓힐 수 있다.
       그리고 자신들만의 당파도 결성이 된다. 또한 남자여자 만남이 된다.
       자신이 한국을 위해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 민중적인 지도자가 되는 것 같다.
       스스로의 눈이 맞다는 생각을 할뿐 전혀 다른이들의 생각을 존중할지 모른다.
       대화와 타협 그리고 진보가치적인 관념보다는 억지를 쓰려는 성향이 맞다.
       우리들이 먹는 저 코끼리의 고기는 원래 내것의 분량도 있는데 왜 니가 먹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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