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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래 내 생각을 들어내기가 매우 어렵겠지만


난 어느순간에 큰 봉착의 위기를 다가오게 되었다.



 그것은 나의 역사적 학습에서 부터 풀어오려는 수학적 계산으로써 도달한 결정체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겪고 있는 이 시대의 본질적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분명히 우리는 알지 못한다.




 하지만 나는 과감히 그 점을 지적해 보려고 하지만 말도 안되는 글이라 생각하여 여러번 매듭을 짓지 못했다.



 그렇다. 교과서 지식의 한계가 온 것이 첫번째고



 해법이 없는 것이 두번째이며


 해결책이 있다 해도 그것을 함부로 발설 했다간 대역죄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난 함구 하고 있었다.




 


 나는 내 글을 적기 위해 다른이로 각성시키는 연습을 했다.


 유방의 마음으로 중원을 통일하고


 징기스칸의 마음으로 초원을 통일하며


 알렉산더의 마음으로 동 서양 문화를 통합하며


 레닌의 마음으로 소련을 부활시키며


 히틀러의 마음으로 제2차 세계대전을 보고


 에디슨의 마음으로 과학을 접근하며


 등소평의 마음으로 개방을 생각해 보자.






 자 이제 나라면 어떻게 진단하고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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