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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4 21:01

억울하냐? 꼽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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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분투하고 있을지 모르는 생각이 든다.

왜냐면 언론에서 하도 지랄거려서 우리들의 분노가 탐탁지 않기 때문이다.


보이는 대로 보는게 맞는지도 모르지만, 그렇게까지 방심한 것은 우리의 책임이 아니더냐?


어느날 가만히 있다가 귀방망이 얻어 맞았는데... 왜 때렸냐며 왈가불가 하는게...

차라리 예초에 귀방망이를 대비하고 늘 준비했더라면 이런 일이 생가지 않았던게 아니더냐?

모두가 아니라는 태도로 그냥 대충 또는 주먹구구식으로 하다보니 다치는게 아닌지?


다친다음에 늘 말이 많다. 니가 잘했으니 네가 잘했으니.. 늘 말이 많다.

그렇다고 해서 원리를 모르는게 아니지만, 준비를 때때로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것도 아니고 니것도 아니라고 해서 저놈이 지꺼라고 하는데 그건 맞는거 아닌가?

내꺼라는 증거도 없다는 것과 내꺼에 대한 관심도 없으니



늘 공격을 당한 다음에 고치는 미련한 것들이라고 놀린다.

공격전에 탄탄하게 제도를 정비해야만 할텐데 말이다. 둘은 있을 수 없다. 하나만 있을 뿐이지

교과서가 판친다. 우리는 교과서가 없다. 우리 교과서도 수입이다.

그것은 그 옛날 조선의 미련한 정치에 대한 잘못이기 때문이지만 그것을 어느 누가

되새겨 하려고 하지 않는다.



피는 속이지 못한다. 똑같은 과올르 계속 범할뿐....


1만역 역사에 단 한번도 남의 나라를 침탈하지 않은 윤리적인 나라...

이나라는 이렇게 멸망을 바랄지도 모른다. 이미 수탄 경쟁을 통한 자본주의의 틀도 모른채



문득 자본주의 체제나 경제시스템을 알다보면 느끼게 되는 것들이 있는데

늘 선빵이 중요하다. 선빵은 늘 모둔 위치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가 이토록 현실에 분해 있는 경우는 무조건 당하는 조건이기 때문이고,

멍청한 수입정책에 관한 것들이다. 또한 외국것이면 무조건 좋아하는 것도 그 한 이유이다.


나는 오늘도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제품을 쓰고 싶다.

국가의 경계는 이미 살아졌다.

루이비똥과 빈폴 또한 모든 유명 메이커를 가져가고 싶다.



그 뒤에 무엇이 존재하고 있고, 또한 무슨 원리로 돌아가는지 이해를 하자.

왜 그렇게 돌아가면 어떻게 되고 어떠한 것들이 이익이 되고 누가 손해를 보는지

그럼 그들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어떻한 것을이 내 손으로 해야하는 건지도 안다.



나의 길 나의 방향 나의 목표 나의 꿈 나의 내일....


그것은 아무것도 아닐지 모르지만, 그것은 정말 대단한 준비와 각오가 아닐 수 없다.

미리 생각하여 복잡하게 얽혀 있는 것들이다. 하나만 생각해서는 안된다.

모든 편차의 오차는 쁠러스 마이너스 5로 계산으로 통해 모든 부수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오늘 큰 톱니가 바뀌면 모든 톱니가 다 바뀐다.



책은 그 시대의 상황을 대변해주는 이론일 뿐이다. 지금의 그 이론은 무용지물이다.




나의 아뒤는 무용의용 이다.


첫째, 사용해도 필요 없는 것들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자는 뜻이고

둘째, 악진 처럼 최선의 전방에서 최고의 무용을 노력하기 위한 용처럼 멋진 사림이고 싶다는 뜻


네이버에서 이 아뒤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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