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사성
대한민국은 단군신화로 부터 시작되어 삼국시대 고려 조선 일제강점기시대를 지나 현 위치에 서 있습니다.
우리는 한민족입니까?
-> 그런데 당신은 왜 옷이 그럽니까?
우리는 한민족이면서 우리의 정체성을 잊어버리고 일제강점기의 영향을 아직도 받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도 우리나라가 일제 강점기 영향으로 골머리를 앓고 잇는데 고치려는 시도가 없는게 아쉽습니다. 남이 하기 싫으면 제가 해야겠죠?
누군가는 해야 하니깐요... 조상님의 얼굴을 볼 낯짝이 없습니다.
남북문제
우리는 지구상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분단국가입니다. 이것도 역쉬 일본의 영향이 크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현명한 독립투사 및 열사님들이 죽음으로 일궈내고 어렵게 조국이 광복을 맞이 하였지만 우리의 사상 문제로 인해 남북이 갈라진 현상은 너무나도 안타까울 수 밖에 없습니다. 주위에서는 이렇게들 생각하더군요. 자기만 잘 살면 하는 생각으로 남북해봤자 현재 잘 살고 있는 우리나라만 많이 피해볼 것이라고 생각하고 통일을 실질적으로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겁니다. 저는 이런 사람들이 너무나도 한심스럽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서럽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미워서 그런게 아니라 그렇게 만든 우리 현시대의 사상이 무섭니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이라고 하며 예의를 무엇보다도 중요시 해 온 나라입니다. 하지만 정작 자기 자신은 예의를 지킨다고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십시요, 가족관계에서 부터 그리고 버스 탈때 물건을 살때 우리는 예의지국이 아니라 서양의 어느 한 나라라라고 생각합니다.
글로벌화 세계화 하는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자국민의 존엄성을 지켜야합니다. 우리는 모르고 있습니다.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이렇게 만든 것은 미국입니다. 저는 미국을 싫어합니다. 우리 문화의 모든것을 잊어 버리고 새로운 서양문물을 맞이하게 하였으니깐요 우리나라의 고유성을 잊고 서양의 문물을 받아들여야 했으니깐요. 약육강식의 시대는 어쩔 수 없지만 우리는 그래도 현 시대에서는 절대 꿀리지 않은 꿋꿋한 대하민국을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주장합니다.
아들이 아버지를 죽이고 이웃집 아저씨가 옆집 초등학생을 성폭행하고, 여고생이 수없이 성폭행 당하고 우리가 양놈입니까? 우리가 나뿐놈입니까?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게 나쁘다는 것을..
과거 흥선대원군이 늦게 문물을 받아들여 우리는 일본에 나라를 빼앗기고 36년간이나되는 일제 치하속에 많은 사람들은 해외이주를 했고, 많은 사람들은 전쟁터에 끌려갔고, 많은 사람들은 일본인들에게 죽임을 당했고, 많은 여자들은 정신대에 끌려가 치육을 당하고, 나라의 모든 산 꼭대기에는 철주가 깊게 박혀 있고, 우리는 강제로 창씨 개명을 당했고, 한복에서 양복으로 옷이 바뀌었고, 단발령으로 인해 우리의 머리가 짤렸고, 민족의 역사가 치욕당하고 문화재가 뺏기고 국토가 고통을 당하고 많은 역사서를 불태웠으며 돌이킬 수없는 정말 돌이킬 수 없는 행동을 당했습니다.
선조들은 눈물과 고통으로 이것을 당해왔습니다.
하지만 이게 멉니까!!! 그 상황에서 벗어나 우리의 옛것을 다시 찾아야 하지 않습니까?
저는 외국놈이 아닙니다. 저는 한복이 좋고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이 좋고 토양이 좋고 산이 좋은 자랑스러운 대한의 아들입니다. 우리 선조가 물려주신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무려준 땅에 살고 있습니다. 문화도 가져야 하고 당연히 제가 가져야 할 것들입니다.
세계화에 대해 우리는 60년대 끈임없이 산업발전을 해왔습니다. 1870년대 영국의 산업혁명을 이후로 영국은 제1 선진국이 되었고 유럽은 대량생산 그리고 총기의 개발로 인해 수많은 나라들을 침략했으며 문화가 발전하였습니다.
우리도 좀 더 낳은 것이 있다면 받아들어야 합니다. 다만 받아들이되 우리것으로 바꿔서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는 미국에 굽신거리는 신하입니다. 우리는 신하가 맞습니다. 부정할 수 없습니다.
미국은 세계 제1의 국가입니다. 미국 대툥령이 곧 세계입니다. 세계는 미국으로 집중될 것 입니다. 미국은 최강의 나라이며 최고의 나라입니다.
우리의 정체성은 대채 어디로 간겁니까?
우리는 양놈이 아니라 한민족의 건장한 아들입니다.
이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겠습니다.
대한민국은 단군신화로 부터 시작되어 삼국시대 고려 조선 일제강점기시대를 지나 현 위치에 서 있습니다.
우리는 한민족입니까?
-> 그런데 당신은 왜 옷이 그럽니까?
우리는 한민족이면서 우리의 정체성을 잊어버리고 일제강점기의 영향을 아직도 받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도 우리나라가 일제 강점기 영향으로 골머리를 앓고 잇는데 고치려는 시도가 없는게 아쉽습니다. 남이 하기 싫으면 제가 해야겠죠?
누군가는 해야 하니깐요... 조상님의 얼굴을 볼 낯짝이 없습니다.
남북문제
우리는 지구상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분단국가입니다. 이것도 역쉬 일본의 영향이 크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현명한 독립투사 및 열사님들이 죽음으로 일궈내고 어렵게 조국이 광복을 맞이 하였지만 우리의 사상 문제로 인해 남북이 갈라진 현상은 너무나도 안타까울 수 밖에 없습니다. 주위에서는 이렇게들 생각하더군요. 자기만 잘 살면 하는 생각으로 남북해봤자 현재 잘 살고 있는 우리나라만 많이 피해볼 것이라고 생각하고 통일을 실질적으로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겁니다. 저는 이런 사람들이 너무나도 한심스럽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서럽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미워서 그런게 아니라 그렇게 만든 우리 현시대의 사상이 무섭니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이라고 하며 예의를 무엇보다도 중요시 해 온 나라입니다. 하지만 정작 자기 자신은 예의를 지킨다고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십시요, 가족관계에서 부터 그리고 버스 탈때 물건을 살때 우리는 예의지국이 아니라 서양의 어느 한 나라라라고 생각합니다.
글로벌화 세계화 하는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자국민의 존엄성을 지켜야합니다. 우리는 모르고 있습니다.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이렇게 만든 것은 미국입니다. 저는 미국을 싫어합니다. 우리 문화의 모든것을 잊어 버리고 새로운 서양문물을 맞이하게 하였으니깐요 우리나라의 고유성을 잊고 서양의 문물을 받아들여야 했으니깐요. 약육강식의 시대는 어쩔 수 없지만 우리는 그래도 현 시대에서는 절대 꿀리지 않은 꿋꿋한 대하민국을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주장합니다.
아들이 아버지를 죽이고 이웃집 아저씨가 옆집 초등학생을 성폭행하고, 여고생이 수없이 성폭행 당하고 우리가 양놈입니까? 우리가 나뿐놈입니까?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게 나쁘다는 것을..
과거 흥선대원군이 늦게 문물을 받아들여 우리는 일본에 나라를 빼앗기고 36년간이나되는 일제 치하속에 많은 사람들은 해외이주를 했고, 많은 사람들은 전쟁터에 끌려갔고, 많은 사람들은 일본인들에게 죽임을 당했고, 많은 여자들은 정신대에 끌려가 치육을 당하고, 나라의 모든 산 꼭대기에는 철주가 깊게 박혀 있고, 우리는 강제로 창씨 개명을 당했고, 한복에서 양복으로 옷이 바뀌었고, 단발령으로 인해 우리의 머리가 짤렸고, 민족의 역사가 치욕당하고 문화재가 뺏기고 국토가 고통을 당하고 많은 역사서를 불태웠으며 돌이킬 수없는 정말 돌이킬 수 없는 행동을 당했습니다.
선조들은 눈물과 고통으로 이것을 당해왔습니다.
하지만 이게 멉니까!!! 그 상황에서 벗어나 우리의 옛것을 다시 찾아야 하지 않습니까?
저는 외국놈이 아닙니다. 저는 한복이 좋고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이 좋고 토양이 좋고 산이 좋은 자랑스러운 대한의 아들입니다. 우리 선조가 물려주신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무려준 땅에 살고 있습니다. 문화도 가져야 하고 당연히 제가 가져야 할 것들입니다.
세계화에 대해 우리는 60년대 끈임없이 산업발전을 해왔습니다. 1870년대 영국의 산업혁명을 이후로 영국은 제1 선진국이 되었고 유럽은 대량생산 그리고 총기의 개발로 인해 수많은 나라들을 침략했으며 문화가 발전하였습니다.
우리도 좀 더 낳은 것이 있다면 받아들어야 합니다. 다만 받아들이되 우리것으로 바꿔서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는 미국에 굽신거리는 신하입니다. 우리는 신하가 맞습니다. 부정할 수 없습니다.
미국은 세계 제1의 국가입니다. 미국 대툥령이 곧 세계입니다. 세계는 미국으로 집중될 것 입니다. 미국은 최강의 나라이며 최고의 나라입니다.
우리의 정체성은 대채 어디로 간겁니까?
우리는 양놈이 아니라 한민족의 건장한 아들입니다.
이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