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소셜네트워크에 대한 다큐가 어제 저녁에 방송되었다.

 조량닷컴은 최첨단을 자랑하는 웹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무단히 노력중이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이미 세계에서 알아주는 두개의 커뮤니티이고, 나머지는 다른 블로그들과의 얼마나 빠르게

가지오면서 호응할 것이며, 또한 어떻게 모든 것들을 보여줄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 나의 과제이다.

 현 국내에 있는 모든 웹 서비스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그리고 미투데이를 지향한다. 하지만 미투데이는 아직 한계적이며

두개가 최고라 말 할 수 있다. 

 그럼 기존의 각종 카페, 블로그, 개인 홈페이지의 모든 내용을 트위터와 연결하는데 수단과 방법이 다 동원되고 있는 현실이다.

안되는 것은 없다. 트위터가 왜 파격적이냐면 자체적인 기능보다 연결되는 서비스 성격이 빙하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

아무리 한계가 있다지만 무궁무진하게 계속 뼏쳐 나가는 것을 볼때 머리가 띵하게 아파온다.

 페이스북은 어떠한가... 페이스북은 일종의 블로그 이지만 또한 그 형태가 국내의 기반과 차이가 있다. 어느 것이 좋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단 한가지는 명심해야 한다. 자신이 적는 정보의 모든 텍스트 및 사진이 공개되어 가고 있는 시점에서

사생활 침해를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금만 사용하기 바란다.

 제로보드와 몇가지 서비스를 연결하다가 봉착한 문제

제로보드에 선택적으로 게시판 서비스를 RSS 풀피드로 분출한다. 구글 fullfeed 서비스를 이용하면 되고

다시 그 풀피드는 스마트폰이나 각종 어플리케이션에서 전체글을 읽어올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현 국내에서는 풀피드를 제공하는 곳이 얼마 존재하지 않으며 다 링크로 연결되는 시점이다.

 그 후 다시 이 풀피드를 가져와 블로그 게시를 한다. 모아서 뿌려줬다가 다시 그것을 모아서 블로그 형태로 재 형성하는 것이다.

이 모든것들이 자동으로 한방에 이뤄진다. 

 현 모든 블로그의 초대 시점은 blog.zholiang.com 인 textyle 서비스를 제공하여 한번에 모두 뻗쳐 나아가게 되어 있다.

그 여파가 가히 10개의 넘는 싸이트에 동시다발적 복합적 형태로 분산되는 시스템을 취하고 있다.

 이로써 모체인 조량닷컴의 운영을 쉽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시점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