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
어제:
0
전체:
0
2007.07.16 21:48

오랜만에 재밋는글~

조회 수 170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상을 좋아하는 저는 항시 올바른 말과 똑바른 말을 하려고 항상 노력합니다.  무슨일에 있어서 가장 올바르고 모든 사항에 있어서 공정하고, 분명한 근거를 바탕으로 정도라 말할지 모르는 기준과 함께 공익을 위한 이상추구와 함께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그런 것들을 위해 노력하는지 제 자신이 스스로 노력하는지 자책하고는 합니다.


 


 오늘의 주제 : 현실과 이상사이~


 


 우리는 오늘도 공정한 논리 속에서 모두다 함께 노력하며 돈을 벌고, 또한 일상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생활에 있어서 우리가 해야할 일과 해야되지 말아야 할 일로 구분한다면 그 구분에 대한 근거가 아주 중요합니다. 제가 철학을 좋아하고 거기에 잇어서 동양철학을 더욱 더 좋아하는 이유는 그것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역사를 많이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바로 물음의 끝을 찾다보니 계속 찾게 되더이다.


 


1. 잘 살고 싶었습니다.


2. 부자가 되어야 했습니다.


3. 부자는 자기관리를 잘하고 성실하답니다.


3. 성실하기도 하고 현명하고 앞을 내다 볼줄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4. 세상을 알려면 경제현황을 알야야 합니다.


5. 즉 세계 모든 것들의 움직임을 알아야 합니다.


6. 움직임을 알기 위해서는 각 구성물이 가지는 특징의 본질적인 문제를 알아야 합니다.


7. 본질적인 문제는 해당 역사의 뿌리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8. 뿌리들의 상호 작용과 함께 커다란 톱니바퀴와 같습니다.


9. 뿌리를 공부했습니다.


10. 근데 그 뿌리가 원래 하나이더라...


11. 서양의 뿌리는 동양의 것이었더라.


12. 동양의 뿌리는 누구거게? (난 아직 모르겠다.)


13. 바로 모든건 인간에서 시작되고, 인간에서 끝나게 되었다.


14. 인간의 사상과 철학을 분석함으로써 바로 세상을 분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15. 인간이라는게 아주 흉학하고 나쁜놈이로다.


16. 그 놈이 나 이며 너 이로다.


 


---------------------------------------------------------------------------------------------


  역사를 잊어서는 아니된다.


 


 제 앞에 있는 당신의 역사는 당신의 지금모습을 대변해 주는 것입니다. 비록 자신의 지난 기억을 살려서


 


사람을 평가해서는 아니된다고 전에 밝힌바 있지만 그건 어쩔 수 없습니다. 어제 당신이 그런 행동을 했기에


 


오늘 당신이 여기에 있는게 아닙니까? 다만 내일은 분명 지금 저와 또는 현재 무엇을 하기 때문에 내일을


 


약속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사람의 원한은 깊고, 매정하다고 합니다. 오늘의 동료가 내일의 비수가 되어 등에


 


칼을 꼿을지 모릅니다. 눈물 겨운 소리지만 격어보지 않은 어린 착한  양들은 모를것입니다.


 


 칼을 피하는 방법은 늘 준비하고 긴장하며 사는 길 뿐...


 


 


 


 위에서 언급하기를 부자가 잘사는거라고 표현했지만 이게 일반사는 사람들의 생각이고 필자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비록 돈은 없지만 덕을 배품으로써 사는게 잘 살지 않나 생각합니다.


 


 철이 모르는 아이들에게는 때론 매정하게 사납고, 당차게 매몰아 치지만, 어쩔 떄는 따듯하고 다정하게 사람을 대하기도 합니다.


 


 전 아직 어리지만 세상이 그리 호락호락하게 보이지는 않는다는 것은 압니다. 바보같이 이런 글이나 남기고 멍청하게 자기 생각을 글로 적는 저는 참 바보 같기도 합니다.


 


 


아! 오늘의 할말이 잊었네요.


 


 오늘이 즐겁습니다. 하지만 대새와 시장의 흐름을 따른다면 파란만장한 것들이 보장되겠지만 고집과 대세를 따르지 않는다면 도태될 것입니다.


 


 무엇이 대세고, 무엇이 고집이냐고 묻는다면?


 


 모두가 하고, 모두가 원하는것이 대새고, 혼자만 작은 우물안에서 우물물이 맑다고 고집하는것이 고집입니다.


 


 


 대세의 흐름을 잘 파악하고, 그 흐름을 읽고 그 흐름을 즐길 줄 아셔야 합니다. 천하의 대세가 이미 많이 기울 었습니다. 이젠 부동산이 아니라 주식으로 대세가 흐름을 즐기고 있습니다.


 


 


 크게 보십시요^^ 혼자만 우리 마을만 보지 마시고, 우리 광주만 보지 마시고, 모두를 보십시요


 


모두 마음속에 과연 무엇이 용솟음 치고 잇는지 이번 대선도 그렇고 모두들 마음속에는 이미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우리들 모두 속에는 무언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즐거우십니까? 과연 무엇인 즐겁단 말입니까? 힘드십니까? 과연 무엇이 힘드십니까?


 


 오늘도 작은 손거울 안에 무언가 묻지 않았나 얼굴을 보는 저에게 사실 아무도 지나치다가 보지도 않습니다.


 


세상은 무관심한 것이고, 매정한 것입니다.


 


 


 


 


... 오늘의 일기인가... 아 주제에서 벗어났네...

?

Management

경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조량플랜 Zholiang 2014.09.28 590
116 생명을 보호하는 방법 1 조용덕 2007.09.15 179
115 경영지도사 조용덕 2007.09.13 120
114 웃음과 웃음 조용덕 2007.09.12 148
113 운동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1 조용덕 2007.09.01 144
112 쓰러져 죽더라도 지켜야 할것들.. 조용덕 2007.08.29 137
111 나는 어떤 선임자도 가지고 있지 않소! 내가 곧 시작이요! 조용덕 2007.08.21 171
110 자신이 다니고 있는 회사는 몇 등급 입니까? 조용덕 2007.08.12 135
109 화려한 휴가..내가 그때 있었다면? 조용덕 2007.08.10 146
108 어느 실패자의 이력서 조용덕 2007.08.07 165
107 <font color=0000FF><b>두려운게 있소이다.</b></font> 조용덕 2007.08.03 143
106 [시] 저 별 조용덕 2007.08.03 142
105 [시] 강철이어라. 조용덕 2007.08.03 139
104 직접 해 봄으로써 느끼는 것들~ 조용덕 2007.08.01 147
103 세상을 살면서 지니는 죄 1 조용덕 2007.07.21 156
102 잊었니? 조용덕 2007.07.20 161
» 오랜만에 재밋는글~ 조용덕 2007.07.16 170
100 혹시 ???에 대해 아십니까? 에 대한 답변중 아래에 관해 고르십시오 조용덕 2007.07.10 104
99 예! 경험해 본적이 있습니다. 조용덕 2007.07.10 189
98 예! 책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조용덕 2007.07.10 151
97 무얼 하더라도 프로답게 조용덕 2007.07.07 143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Next
/ 27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