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
어제:
0
전체:
0
조회 수 1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느날 어느 사람이 자신의 자랑거리를 줄기차게 말하는데


 거기에는 감히 입에 담지 못할 만행(?)을 자랑이라고 떠벌리고 다니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그가 말하는 경험에 대해서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합니다.



 


 어느날 그가 말했습니다.


 한 아버지의 아버지가 될 분으로써, 또는 한 조직의 리더자가 될 분으로써 


 그 말을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신뢰를 저벌이게 됩니다.


 말은 곧 행동의 어머니요. 실천의 동기가 됩니다. 바른말만 하시고, 바른행동만 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자녀의 아버지로써 참된 모습으로 본보기가 되어야 하며, 조직의 상관으로써 부하원들로 부터 선망을 받으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 여인이 자신의 말을 합니다. 이제것 누구도 해보지 못한 많은 경험을 자랑이라고 떠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말 중에 감히(?) 해서는 안될 말을 합니다.




 한 아이의 어머니로써 당당히 그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또는 어느 조직의 떳떳한 여인으로써 상관으로써 책임질 수 있읍니까?


 책임도 지지 못하고, 어머니로써의 자녀에게 창피할 일을 자랑이라고 떠벌리고 다니시다뇨.




 지켜보고 있습니다. 자신의 동료들이 지켜보며, 자신의 자녀들이 지켜보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한 아이의 아버지로써 한 아이의 어머닐써 자녀의 본보기가 될 것이며, 사회의 구성원이 될 사람입니다.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과 소신이 있어야 하며, 어떠한 행동에 대해서도 책임을 질 수 있는 떳떳한 사람으로 되셔야 합니다



 일은 크게 저질르고, 문제가 발생되자 잠적하다니요? 아니면 남에게 미루다니요!


 당신을 선망하고 동경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배신감이 오겠습니까?


 




 당신은 훗날 한 아이의 아버지로써 살게 될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잘 보내고 지내시죠?


 역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고, 말은 행동을 낳게 되며, 의지는 곧 사람을 형성화 하는대 기둥이 됩니다.



 당신의 의지는 어디에 계십니까? 흥청망청 남이 모르니깐 길에다가 노상방뇨를 하지 않나요?


 당신을 알고 잇씁니다.

?

Management

경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조량플랜 Zholiang 2014.09.28 590
256 어떻게 하면 개인의 의지를 하나로 모을 수 있을까? 조량 2009.10.19 218
255 범 혁신적인 사교클럽을 만들어 보자. 1 조량 2009.10.12 205
254 무기요? 돈이요? 아닙니다. 조직입니다. 조량 2009.10.06 241
253 실패는 성공의 지름길이다. 조량 2009.10.05 228
252 생산성을 꾀하라. 조량 2009.09.29 210
251 나 근무한곳 조량 2009.09.24 155
» 누구의 아버지로써 또는 누구의 어머니로써! 조량 2009.09.22 191
249 접근 경로의 비연계성 조량 2009.09.21 219
248 요리대회 조량 2009.09.21 217
247 조량 일정에 관한 글 조량 2009.09.20 220
246 인생은 100미터 달리기의 연속 조량 2009.09.18 199
245 내 죄가 있다면 이것이다. 조량 2009.09.04 244
244 천문학적인 시간과 돈과 노력을 통해서 "거대한 무언가"를 만든다. 조량 2009.08.30 221
243 책을 읽는 기쁨 조량 2009.08.30 227
242 시골 촌놈이 버킹검 궁전의 엘리트와 경쟁하는 법 조량 2009.08.27 239
241 대가를 치르다. 조량 2009.08.27 244
240 난 당신에게 희생을 강요합니다. (노래 전우야 잘자라) file 조량 2009.08.27 203
239 최후의 5분 조량 2009.08.27 174
238 더 많은 인력 더 많은 예산이 필요합니다. 조량 2009.08.23 228
237 [1주년 기념] 콜모임에 대한 이야기 조량 2009.08.23 204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27 Next
/ 27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