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작업 안했음. 오타 있음. 수정후 다시 올리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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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그는 누구인가?
518민주주의 미래와 우리나라의 장래를 위해 노력하는 우리 젊은 청년들.
사회주의는 아마득한 기억속에 머물고 잇지마느 부마황제, 유신체제 또한 모를것이다. 그러나 518은 잘 알것이다. 우리는 아주 대단한 정신을 가지고 잇다.
일제때 독립운동을 통해 굳이 이야기는 할 필요도 없을 것이며, 1945년 바로 해방이 되고, 48년 단독 정부가 수립이되고, 불과 12년만에 군사독재를 학생혁명으로 뒤집는다는것은 세계 역사사 12년만에 하색승들의 손을 독재전통을 업는다는것은 없는것이다.
419혁며이 일년후 516군사 쿠테타 이후 61~79년간 18년간 군사독재가 이루어졌다. 유신독재를 통해 긴기간동안 우리 국민들은 투쟁과 많은 사건이 있었다.
군사집권이후 끝없는 저항을 통해 1971년 선거 이후 김대중이후 박정희 대항해 표수는 많이 났으나 그 박정희 대통령은 많은 문제를 문제를 이끌고 유신정권을 정당하 햄. 장충 체육관에 통일국민주체회의 간접선거를 통해 국회의원 1/3 유정회 79~ 년까지 잇었음.
긴급조치를 통해 저항을 통해 (부마항쟁) 부산마산 엄청난 항쟁이 이루어져 개엄 선포
부마저항 이후 김재규가 총을 쏴 유신체제
1979 10 22일 우리는 그때 민주주의를 준비하고 생각하고 1980년 민주화가 만발한다고 서울의 봄이라고 불리움 한국에 민주주의가 왔다. 라고 함.
518 민주화의 꿈은 군사로 다시 장악당했다. 그 518로 들어선 군사정권을 1987년 6월 항쟁으로 다시 민주화가 이루어진 우리나라 민주화는 끈임없이 우리국민이 주인이되느 어떠한 강압과 탄압을 굴하지 않는 우리나라 역사였다고 한다.
내일이면 518이 온다. 지금 서울은 짬뽕이라는 영화가 공연중이라고 하는데 이 영화는 518 학살의 사태를 어떤 한 서민이 어떻게 무참히 짓밟혔는지 그림을 보여주며 잔잔한 그림을 눈물을 숨길수 없는
피해를.. 개인의 피해를 154명 3000명 부상을 당했고, 더 깊은 것은 광주시민 뿐만 아니라 국민 전체를 마음깊으 상처를 주과, 그것은 민주화를 주는 것으로 퍼져 나감.
2. 민주화 운동
내일 518묘소를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왔다. 1993년 국회읟원이 되었는데 김영삼 정부가 들어서서 국가의 공시적인 행사가 되어싿고 함. 하나라당 민자당 소속 국회의원 처음 공식적으로 참여했을 때 민자당 유일하게 참석했음. 사실 참석했을때 그 주변에 많은 인원이 왜 민자당이 왔냐고 비난을 받았다. 여기를 왜 왔냐고, 민자당 상당합당을 한 정당이고, 민저당안 전두환이 만든당이었다. 하지만 저 자신은 419때 반드시 참여를 해싿. 815때는 김구선생 묘에 참석 통일 정신 419 민주정화 518 민주화 항쟁이 저 자신의 절대 끈어질수 없는 상황이었다. 절대 떠어질수 없는 10월 26일 김재규 저격당할 때 자신은 김해 보안대에 가뎧있다. 부마항쟁으로 인해 부산마산이 이끌때 실테를 직접 조사하기 있었지만 보안대에 잡혀갔었다. 48시간 불문곡직하고 취재도 안하고 두드려 맞았다. 조사관이 아니고 이등병이 무조건 때리고, 안지도 스지도 눕지도 못하는 상황이었다. 당시 나는 새도 떨어드리는 수사관장이 왔음 그때 그 사늘한 웃음. 자베르 정감의 사늘한 웃음이 연상이 되었다. 아 이제 죽엇구나 그러더니 몇마디 조사를 하더니 나가더니 안들어왔다. 공포에 질려서 무슨음모를 꾸몄는지 (새벽이 되도 안들어왔다.) 낮도, 밤.. 그 다음날 그 지키는 말투가 달라졌다. 이거 괜찮아 질거다. 4일 후 저격당한 후 알고, 석방이 되었다. 대학교 들어가서부터 학생운동 민주화 노동 빈민운동을 하겠다. 청개천 판자촌에 efdj가사 반 유신에 불사르면서 그 때부터 우리 사회의 민주화에 대한 경험에 몸에 배어 있기 때문에 우리 사회가 어떻게 되잇기 때문에 남의 일이 아니다.
오늘 우리 대한민국은 어디에 왔는가 ? 우리는 대변환의 시대에 와 있다. 김종운 대표, 왼디커플러, 그리고 샌드위치 “ 이건희가 샌드위치 상황에 잇따고 말함” 대표적인 우리나라 현실을 그려주는 현실 FTA반대하는 학생들이 있을것이다. 우리 오늘 현실이 어떤 현실에 있는가 처해있느 국제사회의 위치이다. 농민들은 피헤 의식이 있겠지만 우리 100일간 민심을 했지만, 감자도 따고, 농민들이 한 얘기는 FTA를 막아주라고 앞장좀 서주라고 했다. 네 알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어TWl만 그것은 거짓이니까 말할 수 없었다. 알겠습니다. 자유흐름은 거스를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당연한 시위입니다 그러나 전부 아니면 무조건 반대보다는 방안을 마련한 것이 중요하다. 결국은 올것이지만 대책을 광구해야 한다. 우리끼리만 문 닫아 놓고선 살수가 없다. 적그적으로 댕응해서 살수 있느 길을 모색해야 한다. 우리나라 상징적으로 세계속에서 상징적으로 살아갈 수 바께 없는 FTA의 샌드위치 상화이다.
신무네서 삼성전자에서 구미보다 더 큰것을 배트남에 짓기로 했다. 지금 구미공장에서 연간 8000만대 베트만 년 1억대 넘는 대규모 공장을 만든다. 더 이상 국내 생산시설을 ks들 계획이 없다. 여기 남아 있는 그나마 광주에 있는것은 해외 있다. 광주가 버티고 있는게 백색가전 때문에 버티고 있다. 그러나 이게 부티면 나간다면 그런가 하면 싼 노동력이 의한 싼 제조생산력에 의한게 아니라 중국도 이젠 옛날산업을 받지 않고, 다시 오는 상황도 있다. 하지만 선진국처런 한국은 기술이 축적이 없어 문제가 크다 할 수 있다. 위리가 그래서 샌드위치 상황에 있는게 문제가 잇다.
이재정 통일부장관 장관급회담 대표, 오늘 남북한 철도 뚤림. 북한을 다녀와서 그때 기간중에 남북장성급 회담이 여리고 남북철도 개통의 합의가 있었다. 왜 장성급 해서 하느냐? 교통부 장관이 있어야 하는데 왜? 군사적 부문이 있기 때문에 불과 8시간 문제가 있지만 보성에서 금강산 이지만 여하튼 해방된지 60년마에 조금만 변황는 커다른 변화의 시초이다. 아직 본격적인 213때 본적격으로 해결하기 위해 “미국이 BDA문제를 해결해 줄거다.” 미국이 해결해 줄것이다. 잘 될것이다. 라고 기대하고 있다. 미국과 북한이 가까워지고 있다. 적을 이기는 법은 두가지 때려 눕히는 방법과, 적을 내 친구로 만드는 방법이다. 이제 미국을 친구로 만들어서 국제 나가는 관문을 만들어 야 할것이다.
경기도지사에 있을때2005년도 다닞 쌀 비료 그리고 밀가루 옥수수 인도적인 것보다 경제기초를 튼튼히 해 주자라고 말하고 북한의 농업 벼농사에 진척을 함. 평화를 기반으로 남북정책을 공동번영의 길로 나가자고 제안함. 213합의 이후 우리가 북한의 지원을 뛰어넘어서 북한의 경제 개발을 공동으로 나가자 ! 앞으로 나갈 때 정전협정이 평화협정이 이루어졌다.
종전상태에서 평화상태에서는 남북한이 주체가 되어야 한다. 미국과 북한 사회에 이루어진다면 빠진다면 우리나라가 평화가 이루어진데 남북이 고착되는 상황에 이루어진다고 보면 안된다. 통일전에 평화가 길이 외더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남북 공동학술을 하면서 다른 뜻이 있는게 아니라 종전협정이 통화협정으로 바뀔때 당사자가 남북이 되어야 하고 미국과 중국과봐주고 유엔이 진행하는
지금 현 상황에는 군사적인 긴장완화를 더 스텝을 밟아 가야 한다. 우리 현실
세계 21% 동북아시에 몰령 lt다. 2020년이 되면 중국 한국 경제가 세계경제 30%를 달성하고 있다 중국번영 일본 번영 하고 우리나라만 그대로라면 샌드위치, 그러나 함께 번영한다면 우리나라도 간다. 그러나 남북 긴장속에 경제성장이 위축되기 보다는 하나의 공동체로 돼서 나눠지있는 경제가 아니라 하나가되어 중국과 일본과 한국이 통합된 동북아 경제의 중심의 역할을 할 수 잇다고 합니다. 남북의 평화를 통해 남북 경제를 세계 경제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가질수 잇게 될것이다.
우리 미래 한국의 현실이 있는가 하면, 우리나라의 바람직한 현실이 잇다.
3분의 시대 분열과 갈등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소속정당 충남 전북 전남 광주,제주를 빼고 한나라당에 있음
나머지는 한나라당 소속으로 되어 잇음
지역적인 갈등에 대해서는 많이 이야기가 잇다. 지역적인 어느누가 더 큰 포용의 정책으로 우리나라를 선도하는 세력이 될것이라고 함.
통일이 머야
그다지 관심이 없어서
어서빨리 통일이 되어야 하는데
죽기전에 통일되는 모습을 보고 싶구먼...
지역적으로 이념적으로, 세대적으로 갈려 잇다. 남북의 분단과 분열의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잇다.
OTL 현봉 송광사 지주스님 참석
이러한 좌절을 격는 사람이 많이 있다. 그 좌절은 민심대장정을 하면서 만났던 사람들 사진이 보여짐 많은 사람이 울고 잇는 모습임. 84세 할머니와 고추발 같이 땀.
가장 가슴아펏던 일 경북 영주에 갔는데 어느막거리 먹으면서 손지사님 아니냐고 한잔 받고, 건설노동자인데 어떠냐 지사님 우리같은 사람은 그저 다른 소원이 없고, 매일 빠지지안혹 일만 했으면 소원이 없다. 한달동안 닷새 밖에 없다. 희망을 주십시오. 넙죽 업뜨리며 우리에게 희망을 좀 주십시오, 일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정말 일이 하고 싶습니다. 가족은 어떠습니까? 우리같은 사람은 한집거리 한집은 집이 없다. 애들은 할머니집에 가서 키우고, 어떻게 할 바가 없다. 아들이 있는데 제 구실을 못하는데 기초도 못받고 손주 과외를 보내기 위해 2~3만원 받기르 위해 애들 학원에 보내야 하는 좌절이 있다고 함.
우리 고생하는거 못참는게 .. 우리 희망을 줘야 한다고 이게 우리의 큰 과제이다.
이런 좌절이 있지만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이 있다. fta개방, 남북 평화, 동북아시아의 번영이 있고 샌드위치가 위기가 있다 우리에게 지금은 도약이 있다고 생각함.
동북아 경제의 번여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야 함. 그러기 위해서는 한미 FTA 도전이고 위기지만 새로운 기회로 만들고 동북아시아의 허브를 만들어 미국과 연결하는 관문을 만드는 것으로 해야 한다. 돈버는것을 여기서 쓸수 있게 해야 한다. 중국의 핵심 기술을 우리가 개발해야 한다. 가장 핵심적 부가가치를 우리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서울에 가전공장이 없다. 서울에 논? 밭? 생산이 없는대 서울이 잘 사는 이유는 광주서 돈벌어 서울에가서 쓰고, 각지방에서 벌고 서울로 가서 돈을 쓰고, 아파도 삼성병원, 공연 서울, 쇼핑도 서울로 가고, 우리는 대한민국을 통일 경제의 서울로 만들어 한다. 첨단산업을 장악해야 하며 동북아시아의 경제를 중심으로 만들어야 한다.
한반도 평화 정책
이것이 우리에게 필요한것이 분단에서 나오는 비효율을 줄이고 평화체제로 만들어 북한 경제규모를 하나로 키우면 기초를 만들어야 된다.
통합 우리가 실현해야할 조건이 잇다. 사회적인 통합이다. 이 동북아 번영을 우리것으로 만들고 하려면 사회내부적인 통합이어야 한다. 지역적인 분열을 극복하고 이념적인 문제를 극복하고 남북의 극복하는 통합이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선진 평화의 조건이 된다.
nq가 그사람의 능력을 판단하는 지표
행복지수, 나라가 잘살기 보다는 국민의 행복지수
희망지수, 오늘 고생은 좋지만 내일의 희망이 없는 것은
인간지수, 인간이 인간으로써 얼마나 존중 받는 사회인가? 이 사회에서 모든 가치의 최고의 인간의 개념이 위치해 잇는가 생명을 중시 하는 사회
창조와 개방과 통합
디지털 산업의 글로벌사회 네트획사회에서
디지털 창조고
글로벌사회에서 필요한것이 개방이고
네트워크 산업에 통합이 필요한것이다. 이 것을 이룰수 잇는 정치를 선진평화의 정치를 만들어 갈수 있도록 하는게 바로 만들어 가자고 한다. 이게 바로 이 시대에 나아가야할 정신이라고 518정신을 받을 새로운 정치라고 생각한다.
청년여러분 여러분 이것을 위해서는 기존의 질서에 과김히 도전하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수처작주
어딜 가든지 주인의식을 가져라. 여러분들이 조선대 주인입니다. 단지 나는 하나의 학생이 아니다. 난 주인이라고 생각할 때 조선대학교가 내것이다 라고 생각할 때 학교를 위해 기여한다면 크게 다를 것이다. 공중화장실을 쓸대 우리 집의 화장실이라면 모든 사람이 깨긋하게 보존될 것이다. 우리 사회를 내가 주인라고 생각하면 모습이 달라질 것이다.
TIME에서 금년의 인물이 누구냐? you
yes you yourcontrol the nformation age welcome to your world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의 정보화세계를 컨트롤 하고 잇씁니다. 환영합니다.
블로그만 만들면 기자도, 편집국장도 됩니다. 이글이 주목만 받는다면 스타가 (프로슈머)
이 시기 중심이 될수 있는 기회가 있다. 지금 정보화 시대 우리는 그렇게 살고 있다.
글로벌 개방시대에게 때문에 어디서든 주인이 될 수 잇따.
청년의 반란은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바로 그것의 틀이 아니라 깨고 나올수 잇는 것이다.
바로 지금의 시대이다. 항상 주인이 되는 것이고, 이 세계를 얼마든지 내 것으로만들 수 잇는 시대에 살고 잇다.
징기스칸이 성을 쌓는자는 망할것이다. 길을 여는자는 흥할것이다.
무한항 가능성! 저 건너의 세상이 잇다. 만리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