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도자에 대한 믿음이 중요하게 생각한다.
지도자는 국민들로 하여금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게 호소로써 정성껏 말해야 한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오해는 말로 풀고, 상대방 이야기를 나눠봐야 하는데..
문제는 지식의 교집합 및 레베루가 틀리다.
그 이유는 농부는 자식새끼만 걱정하는 반면, 지도자는 모든 사람들 속에서 자신의 그룹을 책임져야 하기 때문이다.
당신 여편네는 챙길 수 있을껏이다.
당신 스스로도 챙길 수 있겠지...
하지만 조직 10명은 챙기기에는 조금 힘들겠지?
그렇다면 100명의 조직을 챙기는 것은 어떠할까?
자 1000명은?
그렇다면 100000명은?
그 규모가 동등한 위치에서 해석하기에는 너무나 상황적 요소가 틀리다.
감히 여편네만 상대한 자가 10000명의 목숨을 책임지는 자와 대결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지만
지도자는 이해와 사랑으로 감싸안아야 하는 이유가 있고, 또한 사랑이 함께 이어야 한다.
분명한것은 결코 문제가 단기적 순간이 아닌 숙명적 순간의 100년 대사의 변환이 이시대에 일어나고 있다.
물가는 마음대로 내리나? 석유는 누가 올리고 싶어서 올리나?
우리 자신 스스로가 그렇게 만들었고, 해왔었는데 늘 남의 탓만 한다.
네가 잘한일이 있다면 늘 자신을 내세우고, 못한일이 있으면 남을 욕하겠지만
나는 잘한일은 남에게 양보하고, 못한일은 스스로 책임을 지는 사람이다.
그래서 나는 병신같은 개쌔끼라고 불리우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