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냐? 국민을 팔게.....
옛 박정희가 독일에 간호사를 파견하였으며 그 영향은 말 안해도 알 것이다.
여기 한 경제학자와의 대화에서 그 문제를 풀어보자.
Q : 실업자를 국외에 인력을 필요한 곳으로 보내면?
A : 국민 총생산이 늘 것으며, 자금이 유입될 것이다.
Q : 부족한 국내 취업율을 해외로 돌라자는 이야기인가?
A : 그렇다. 국내는 어짜피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Q : 하지만 그것은 조금 정도에 어긋나지 않는 행동인가?
A : 정도는 무엇인가? 지금과 같은 시대에서는 일을 해야 한다. 하지만 한국가로써 실업자가 많다는 것은 효율적인 운영이 아니라고 말 할 수 있는것이다. 그래서 정도도 시대에 맞게 바꾸야 한다.
Q : 그렇다면 중동은 어떤나라인가? 지금 우리의 인력을 받아 줄수 있을만 하나?
A : 중동은 이미 석유 생산지로써 세계에서 상당한 자금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물론 전쟁과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지만 아직 산업자본의 도입과 급격한 성장의 원동력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이다.
Q : 국내의 비효율적인 요소를 국외로 파견과 같은 형태로써 중동의 자본을 벌어들이자는 이야기인데 상당히 흥미롭지만 정작 중동으로 가겠는가?
A : 중동은 우리나라와 문화가 다른 나라이다. 또한 날씨의 개념이 우리나라와 틀리게 더운 나라이며 상당히 언어의 장벽또한 가지고 있다. 하지만 여기 역시 영어로써 언어가 통한다. 또한 똑같이 산업의 기초는 같다.
Q :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할 것들이 무엇이 있겠는가?
A : 모든 기업들이 갈 수 있도록 협약체제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분명 중동은 어려운 상황이 맞다. 또한 적응하는 것도 상당히 심각할 것이다. 건설업 부터 시작하여 전기업, 도로업, IT등 그 요소들은 끝도 없을 것이다. 섬유도 물론 포함할 수 잇는 것이다.
Q : 음... 듣고 보니 엄청난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는데 우리나라만 그렇게 하지는 않을 것 같다.
A : 맞다. 이미 두바이를 기점으로 엄청난 사업이 진행중인 도시가 많다. 이미 선진국들이 냄새를 맏고 시작하였지만 우리도 같이 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통신업에 이어 백화점에 이르기까지 상당히 그 팔로를 폰다면 끝도 없을 것이다.
A : 또한 중동에 기획가 있다면 그곳에 새로운 한국단지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 이미 세계의 벽은 무너진지 오래다. 돈이 있는 곳에 사람이 있는것이다. 국내에서만 닫혀있지말고 기술력을 보유하고 어디든 갈 수 있는 노력이 필효한 시점이라고 말하고 싶다.
Q : 아! 열린시각으로 보라는 말씀이시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