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선택 : 하도하도 안되서 결국에 가장 소중한것을 포기하고 대의를 위해 선택하는 것

 최선의 선택 : 너도 살고 나도 살기 위한 윈윈전략이 있는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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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가 공익을 위한 일이라면 최선의 선택을 선택해야 맞는 말이겠지만 그 상황이 좋지 않거나 위기를 불러오게 될 경우

 최악의 선택을 중요시 해야 한다. 최악의 선택을 하게 될 경우 인간의 모든 잡념을 버리게 된다. 오직 살아생존하는 길

그 뿐 다른 것은 염두에 두지 않는다. 만약 자신의 신념을 위해 최악의 선택을 하게 되는 경우 그만큼 무서운일이 없을 것이다.

 살기 위해 발버둥 치기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것을 불태우는 것이다. 


 최악의 선택을 하게된 사람은 무엇이든지 미친듯이 할 수 밖에 없다. 바로 다른 경우의 선택을 치워버리게 되기 때문이다.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라는 말을 이때 쓸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이런 정신이야말로 사회에서는 좀 더 잘 살수 있거나

똑같은 남들 보다 우위를 차지하고 부를 축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도덕적이라는 사람이라고 말해서는 아니된다.

다른 모든 사람들도 모두 도덕적이고 사람들 마음속에는 누구나 다 있기 때문이다.


 선택의 경우를 최소한으로 줄여 최악의 선택을 만들게 될 경우 자신의 목숨을 배팅하게 되는데 그것은 높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

다른 여타 할 고민자체를 머리속에서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자신의 역량을 총 발휘해서 하나의 일에 집념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고도의 집념은 부정적인 모습을 가져오지만 자신의 상황이나 극악적으로 상황이 좋지 않을 경우 선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