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밑바닥 인생의 이야기를 적고자 한다.
이는 모두가 꺼려 하는 일이며, 언론 및 공론화를 금지하는 일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는 우리사회에 공존 하는 문제로써
나라님도 가난을 구휼을 하지 못한다고 하지만
현대사회에 있어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부분이다.
바로 인생 최하단 말단의 이야기다.
이 이야기를 하기 전에 사람이라면 부의 축적에 관한 이야기를 좋아하지
사회 최빈곤층의 이야기는 듣고 싶지 않아한다.
다만 분명한 것은 그들은 우리의 이웃이며 형제이며 언제든지 우리가 추락하여 나락에 빠질 수 있음이다.
진실 앞에 눈을 뜨기 위해서는 편견과 의문을 가져야 한다.
쓰고 보니 기자 같은 마인드다.
이제 기자가 되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