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할아버지의 막내 삼촌의 딸의 딸은
10만원에 팔렸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구조활동은 묵인해 버리면 끝...
늘 보이는 기부천사가 되기 위해 "초코파이"가 지겹다던 "보육원"에 쇠고기 주고 있는 현실이다.
우리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아들의 손녀딸은 돈 5만원에 자기 몸을 팔지만..
요즘 세상에 안가본 사람이 어딧느뇨? 그런게 자연스럽다고 말 못하는게 당연지사.
떠들면 다친다.
조용히 있자...
10만원은 북한 젊은 여자가 중국인에게 팔려가는 금액이다.
5만원은 빨간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