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홈페이지에 모든 내용은 대부분 자작에 의한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어느 누가 자본론을 가져다가 또는 국부론을 가져다가 딴지 걸지 모를 일이지만 복잡합니다.

 

 경제원리에 입각한 정부의 공무원 증축 문제는 분명 복지에 초점을 맞추어져 있습니다. 우리 자본주의적 서양식 시대적 배경에 들어가 봅시다. 분명 잘사는 나라는 이웃나라의 부를 가져오기 위해 안간힘을 써야하는 상황에 이르릅니다. 하지만 다른 나라는 자국을 보호할 제도적인 법을 규정하여 이미 성장한 나라와 공평한 무역보다는 조금 유리한 무역을 원할이 진행시킵니다. 또한 이런 자본주의 성격상 국가적 차원의 종합적인 정책이 있겠지만 이게 개방이 상태라면 민간자본에 의한 전쟁이 이루어집니다. 제가 처음 이 공부를 시작할 때 바로 전쟁이 민간기업을 토대로 대기업들과 또는 전세계 기업들과의 전쟁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현대는 지금 도요타라는 기업과 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 전세계의 모든 소비자들을 몇몇 안되는 기업들이 독차지 하고 있고 또한 꾸준한 이익은 바로 전쟁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장수는 전장의 전방에 서는겁니다. 저의 마음도 이와 같습니다.

 

 즉 자본주의에서 국가의 성장과 국민의 보호는 바로 기업에게 맏겨져 있는 것입니다. 언제나 크게 읽고 크게 생각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 가족들은 언제나 동네 사람들과 비교 견주하며 지내고 다른 분들 역시 그 지역의 고착된 사고관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역사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왜 5000년동안 한번도 처들어 간 적이 없을까요? 왜 그리 기존 세도세력이 그리도 반항을 하였을까요? 서로의 이욕을 차지하기 위해 그리도 남을 공격하여하 하는 걸까요? 그리도 잘해서 한국이 수탈과 국가를 빼앗기는 사태까지 낳게 하였는지 후예로써 조상들의 삶의 방식을 배울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저는 절대 조상을 고지 곧대로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우리는 변화를 해야 하는데 새로운 문화를 생성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올바른 해석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단지 그것을 공부할 따름입니다.

 

 공무원은 분명 국민의 복지 수준을 달성하는 중요한 것입니다. 탐관오리라고 조선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한 암행어사라는 독특한 감독기관도 우리 조상의 산물입니다. 물론 절대왕조 시대의 산물이지만 우리는 감사도구에 대하여 정말 중요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정부의 잘못을 누가 감독하냐 라는 항목입니다. 이번에 저도 이런 계기가 되어 감독하고 검사하는 회사에 입사원서를 제출하였는데 내일이면 발표나겠군요. 공무원은 최소한의 선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작은 정부의 시장원리 중심의 경제체제란 각 상황요소모다 기업을 배치시켜 공적인 평균이하 수준보다 향상된 질의 수준을 느낄 수 있도록 봉사할 수 있는 기업을 유치하여 꾸준한 수익을 창출하고 노동시장의 유연성과 새 직업을 만들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이야기가 또 나왔습니다. 교육의 질은 분명 상향조정되었습니다. 또한 전문분야에 더욱 많은 교사 및 교수를 채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교육의 잘못된 과오는 분명 고쳐져야 합니다. 조선대학교 박진석 교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한국 교육의 문제는 피라미드 형식이 아니라 일자 형식의 수준이라 고등 교육생을 과다 배출하고 있어서 20% 는 취업이 되나 80%는 나머지 직종으로 이직으 어려운 상태라고 하는 부분은 많은 동감이 갔습니다.

 

 이젠 유치원선생부터 초등선생님 및 모든 교육자는 높아진 교육수준에 맞추어 교육을 필요로 할 것입니다. 교수도 짤라야 합니다. 실력이 안되거나 나쁜 짓을 하면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교육비용을 마음대로 쓴 교수가 어떻게 교수직을 할 수 있습니다. 옜날 훈장님의 말씀 처럼 그들은 교육자가 제대로 올바른 교육자가 될 수 있도록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가 바꿔저야 하고 사회 전반적인 밑바탕인 즉 우리가 바뀌어야 합니다. 내 자신 스스로가 바꿔야 하며 의식을 그리고 고정관념을 바꿔야 합니다.

 

 공기업의 횡포는 대단합니다. 한전이 흩어지고 KT가 흩어지고 각 발전소도 나눠져야 시장원리가 접목됩니다. 우리는 조선시대와 별반 다를 바 없는 구조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