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
어제:
0
전체:
0
조회 수 41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한 6개월 전 쯤인가? 세계경제 둔화의 초점을 분석하던 중 최고의 안전자산은 바로 "금"이다.


 


화폐가 아무리 많아도 금과 비교할 수 있다. 세상 모든게 망해도 오직 존재하는게 바로 금이다.


 


금은 모든 부의 원천인것과 동시에 교환할 수 있는 최고의 가치를 가진 존재이다.


 


 


금본위제도를 없애버린 미국이 경제의 갈길을 못잡고 있다.


 


마로 불황이 시작된 것이다. 2007년 8월 우리는 바로 그 시작을 보았으며 지금 연착할 줄 모르는 끝도 없는


 


미지의 세계로 우리는 떠나고 있지 아니한가?


 


 


세계적 부의 가치가 움직이고 있다. 달러에서 유로화라 엔화 그리고 원화로 이동되고 있는 시점에


 


그동안 많은 달러의 가치가 금으로 옮겨 갔으며 장기채권은 이미 바닥이 난 상태이다.


 


금리와 채권...


 


 


 자금의 흐름으로 세계의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미국 금리를 낮춤으로써 투자로 부터의 자금 회수가 이루어지고, 모기지 자금의 원활한 소통을 야기시킬려고


 


금리의 인하는 이루어진다고 하지만 유동성을 잃은 투자는 끝도 없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퍼져 나간다.


 


점진적으로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오직 금리에 의존한 FRB 의장 버냉키는 더이상 문제가 커지지 않을 것을 희망한다


 


 


나도 희망한다. 더이상 나쁜결과가 없기를 바라지만, 이제 전초의 시작일 뿐이다.


 


가계 자산의 엄청난 부채는 원인이 해결되지 않는 한 해결할 수가 없다. 일자리와 고용이 이루어지지 않고


 


생산이 이루어지지 않으며 전국민의 많은 부분에 해당하는 빈민들의 가계 부채는 줄어들기는 커녕 문제를


 


계속 국가에서 떠 맏으며 축소시키기를 희망할 뿐이다.


 


 


 


 시든 나무는 짜르거나 새 나무를 연결하는 방법으로 해결하여야 하는데 정작 사람을 목숨을 짜를 수는 없고, 오직 새나무를 가져와 심는 방법이 최고로 인식하는 방법인대 새 나무를 심기에는 정부의 의지가 담긴 해결책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 해결책은 자연적으로 가져올 수 없으며 반드시 다른 나라에 피해를 입히게 해야하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미리 언급했었지만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강제적인 침탈로 이해할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과 그동안의 전쟁을 잘 이해해라 그 원인은 하나다! 바로 자기가 잘 살기 위해 남을 죽이는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아직 부시는 잠잠히 있다. 방안을 찾고 있다. 이 방안이 무엇이 되든 미국 자국에는 이득이 되겠지만 다른 나라는 반드시 어느 나라가 피해를 본다는 시점에서 우리는 바로 질 수 밖에 없는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일찍이 우리나라가 핵을 보유하고 있어서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잇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오늘도 굽신거리며 예~ 예~ 하고 있을 어리석은 우리 지도자의 모습이 떠오를까?


 


 


 


아직도 자기가 서로 잘났다고 남이 하는 것을 탐탁치 못하는 우리 정신은 어딧는 것일까?


 


 


 


자본주의가 왜 서구에서 시작되었을까?


 


 


 


우리나라 지지리도 못사는 반도의 한을 가지고 있는지는 알까?


 


 


 


어떻게 하면 강하게 키우겠는가?


 


 


 


따뜻한 손을 어떻게 뿌리치며 "눈물나게 어렵게 경쟁하며 살아야 할까?"


 


 


 


어떻게 하면 모든 사람의 의지를 한 곳에 모을 수 있을까?


 


 


 


고조선, 고구려, 신라, 백제, 고려, 발해, 조선, 한국, 임진왜란, 병자호란, 을지문덕, 강이식, 서희,


 


5000년동안 고구려 이후 한번도 남을 침략을 안한 국가!


 


세상에서 도덕과 윤리정신을 바탕으로 어리석은 홍익인간의 잘못된 이념을 가져 온 나라


 


맨더빌의 꿀의 우화에서 "자기 만족에만 머무는 삶" 무소유에 충족했던 나라


 


하지만 이기심에 의한 강력한 외세에 수천번 수만번 강탈과 약탈을 당했으면서도


 


 


여전히 고집하고 있는 똥고집.... 더러운 똥고집....


 


 


옛말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하지만 맨날 외양간은 고치지 않고 소에만 신경쓰는 나라.


 


 


 


 " 멍청한 나라 이면서도 내 스스로 자랑스러운 나라 " 그래서 내가 죽으면 안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

Economic

경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바람같은 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Zholiang 2015.09.30 215
공지 논리 주장에 대한 글 Zholiang 2009.10.04 658
» 금값이 상승한 이유는? 조용덕 2008.01.13 41
143 다 읽었다. 조용덕 2007.08.03 48
142 내가 생각하는 실업율 축소하기! 조용덕 2007.12.25 47
141 경제원리에 의한 공무원과 교사 그리고 공기업에 관한글 조용덕 2007.12.23 51
140 레이거노믹스와 MB믹스 file 조용덕 2007.12.23 60
139 위기의 절망 조용덕 2007.12.17 51
138 세상 어떤 이론도!!!!!! 조용덕 2007.12.14 54
137 아는건 없지만 이것만은 맞다. 조용덕 2007.12.14 49
136 누군가 물었다. 조용덕 2007.11.25 52
135 왜 철학인가? 조용덕 2007.11.15 29
134 만들자 금융 부분 조용덕 2007.11.15 34
133 [스크랩] 증권 관련 싸이트 모음 조용덕 2007.09.26 66
132 마르크스의 룸펜 프롤레타리아- 디지탈 조용덕 2007.09.23 65
131 케인즈의 일반이론의 핵심 조용덕 2007.09.23 55
130 대체 왜 여기에 잇는건가? 조용덕 2007.09.23 42
129 꿀벌의 우화[성장과 분배] 1 조용덕 2007.09.23 50
128 교육정책에 대한 비판 조용덕 2007.09.09 41
127 뒷부분 조용덕 2007.09.09 41
126 현대차 파업 및 한국이라는 나라! 조용덕 2007.08.27 32
125 [re] 현대차 파업 및 한국이라는 나라! 도성 2007.09.09 39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40 Next
/ 40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