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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많은 선택에 있어서 저의 나름데로 선택 방안입니다.

누구나 자신이나 조직의 목적을 위해 계획을 세웠을 터 그곳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많은 문제를 동반하게 된다는 것은 다들 아시겠지요?

항상 느끼는 것이지미나 리더자나 운영자는 모든 조직의 전체적인 세부적인 요소를 하나하나 알고 있어야 하며 모르면 안되는 것이 없어야 합니다. 가정에서 애인 문제 또는 신체적인 문제와 개개인의 스타일을 분석하고 적기적능한 요소에 투입과 활용을 함으로써 조직의 운영을 최적화 시키고 올바른 길을 인도하는 리더자의 바람직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더자는 조직의 목적에 개인의 목적을 접목 시킴으로써 개인의 발전이 곧 조직의 발전이요 거기에 리더자는 도움자로써 구성원들과의 화합을 원활하게 유지하는 총체적인 역할을 하는 자로써 실력과 능력이 남다를것은 없지만 언제나 객관적인 자세와 개개인마다 주관적인 자세로 상대방을 존중해 줘야 하며 전체적인 흐름을 언제든지 파악할 수 있어야 하고 때론 추진력과 탁월한 카리스마를 가지고 전두 지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언제든지 우리는 많은 것을 선택하게 되는데 사실 모든게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들과의 어느정도 협상을 통해 서로 이익을 보게끔 합의를 보는 형식으로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고는 한다.

나의 주관적인 주장은 어느 몇개의 대안이 있을때 최적으로 효율적으로 수행가는한지 어느정도 자신에게 이익이 오는지를 살펴보고 그 선택의 대안을 선택한다. 물론 이 선택이 100% 정답일 경우는 드문 경우가 다반사지만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그것이 아니라 여러 대안을  생각했을 경우 그 생각하는 시간에 하나의 대안을 즉각적인 본능의 실력으로 선택을 하고 후에 거기에 대해 차후적으로 보완해 나아가는 작업을 하는 형식으로 한다. 일단 내가 선택한 것이다. 후회는 나를 잡아끈느 덧일 뿐 나에게 아무런 이익을 가져다 주지 않기 때문에 그 후회는 할 필요가 없다.

다만 후회는 없지만 반성은 필요하다. 그 선택으로 인한 많은 문제를 동반하게 됨으로써 경험적인 능력과 여러 대안을 해결 해 나아갈 수 있는 많은 실력이 완비되고 일이 잘된다면 성공적인 일이 되었을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미 물은 업질러 졌지 않은가? 담을 바에는 차라리 다른 물병을 찾아 새로운 물병을 담아 버리겠다. 돈이나 사람이나 다른 모든것은 새로 구할 수 없지만 다만 내가 가지고 있는 현재의 나의 의지는 아무도 구할 수 없으며 다시 일이키기가 아주 힘들 뿐이기 때문이다.

후회는 없다. 뒤도 없다. 다만 반성은 있다.

오늘을 열심히 해도 시간이 부족할 참인데 어찌 함부로 보낼 수 있겠는가? 그대는 아는가? 그대와 함께 보내왔던 시간들이 작은 투자였던 계산적이고 계획적이었다는 사실을 이 글을 읽은 모든 이들은 슬퍼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매정한 세상과 나의 이기심과 너의 이기심을 이해하고 나아가 세상의 무정함을 이해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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